500만 원 상당 건강 음식 전달
홀몸 어르신 가구 집 청소·온정 나눔
센트럴병원 응급구급함 전달

연예인 자선봉사단 ‘더 브릿지’와 배곧2동 주민자치회는 취약계층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22일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더 브릿지 봉사단은 정왕본동·정왕1동·정왕4동 주민자치회와 취약계층 가구 50가구를 찾아 500만 원 상당의 건강 음식을 전달했다. 또 배곧2동 주민자치 위원들과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홀몸 어르신들의 집 청소와 정리 정돈을 돕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센트럴병원이 후원한 200만 원 상당의 응급구급함도 전달했다.
2017년 1월 창단된 연예인 자선봉사단 ‘더 브릿지’는 그동안 꾸준히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치며, 봉사활동에서도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더 브릿지 봉사단 김예분 대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브릿지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마을과 마을을 잇고 사람과 마음을 연결하는 진정한 ‘브릿지’가 될 수 있었다. 귀한 섬김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배곧2동 주민자치회 박경아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을 잇고, 나눔을 통해 행복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