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릿지 창립 10주년 자선콘서트
탈북청소년·미혼모·순직 소방관 유가족 등 소외된 이웃 섬겨와
창립 10주년을 맞은 연예인 자선봉사단 더브릿지가 한강반포공원 예빛섬에서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를 주제로 자선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클래식 기타와 해금 연주, 팝페라 가수 최의성과 바리톤 임은택의 사전공연에 이어 윤도현, 박상민, 최정원, 소향, 알리, 이세준 등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이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최의성 대표목사 / 연예인 자선봉사단 더브릿지 : 많은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있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더브릿지는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소속 선교단체로, 지난 10년간 탈북 청소년과 미혼모, 독거노인과 자립준비청년, 장애인과 순직 소방·경찰관 유가족 등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공연과 나눔 사역을 이어왔습니다. 김예분 단장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며 가장 낮은 곳으로 찾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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